합정 맛집 하드쉘 타코와 수제소스가 빛나는 남미의 맛! 🌮🔥 (광고아님)|
🌵 합정 맛집에서 만나는 정통 멕시코 음식 맛집 – 익스첼 합정 본점
서울 합정역 주변에는 수많은 맛집이 있지만, 멕시코와 남미 음식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은 많지 않습니다.
오늘 소개할 ‘익스첼 합정 본점’은 그런 면에서 꽤 특별한 공간입니다.
멕시코, 남미 현지 분위기를 담은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함께, 하드쉘 타코, 수제 소스, 그리고 한국인 입맛에 맞춘 메뉴 구성으로 이미 입소문이 난 핫플레이스입니다.
🌮 하드쉘 타코부터 수제 소스까지, 한국인 입맛에 맞춘 멕시코 요리
익스첼의 가장 큰 특징은 뭐니 뭐니 해도 **”하드쉘 타코”**입니다.
요즘은 소프트타코가 주류지만, 이곳은 바삭하고 고소한 하드쉘 타코로 멕시코 본연의 식감을 제대로 살렸어요.
하드쉘을 한 입 베어 물면 입안 가득 퍼지는 고소한 풍미와, 채소·고기·소스의 조화가 예술입니다.
이곳의 수제 소스는 그 맛을 배가시켜줍니다.
기성품과는 비교도 안 되는 신선함과 깊은 맛이 있습니다.
게다가 나초와 소스는 기본 서비스로 제공되니, 입맛 돋우기엔 이만한 게 없죠.
“비리아타코”
소스는 굉장히 맛있었는데 타코는 살짝 무거운 감이 있었어요! 고기 좋아 하시는 분들은 좋아 하실 것 같아요.
“연어토스타다”
추천 메뉴 중 하나입니다!! 일단 수제 소스가 너무 맛있고요. 연어와 바삭한 하드셀 식감이 너무 잘 어울려요 ^^
“자몽에이드”
사실.. 자몽에이드는 무난한 맛입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나초”
나초 소스가 너무 맛있었어요~!! 🙂
“멕시칸 시저 샐러드”
깔끔하고 신선했습니다. 고수를 추가할 수 있어요.
사실 전 고수를 좋아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
🥑 감각적인 인테리어, 한강 근처 점심메뉴로도 딱!
주말 낮,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 가족 단위 손님과 커플들로 이미 만석!
그리고 하나 더!
한강에서 산책을 마치고 합정 쪽으로 걸어오면 위치상 접근성도 좋아요.
합정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데이트, 친구 모임, 혼밥까지 다양한 목적에 딱 맞는 곳이랍니다.
🥑 주차정보
주차는 근처 양화진 공영 주차장에서 가능합니다.
금액이 생각보다 비싸지 않아요. 그리고 바로 한강이니 식사 후 산책으로도 좋습니다. ^^
📌 예약은 필수! 네이버 예약 가능한 피크타임 붐빔 주의 맛집
이곳은 단점이라기보다는 팁이 하나 있습니다.
피크타임엔 정말 붐빕니다. 특히 금요일 저녁이나 주말 오후는 긴 웨이팅이 생기기도 해요.
하지만 다행히도 네이버 예약이 가능하니, 꼭 예약하고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 예약 링크는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익스첼 합정 본점” 검색 후 바로 연결 가능!
✨ 총평 – “서울에서 남미를 맛보다”
익스첼 합정 본점은 단순한 멕시코 음식점이 아닙니다.
정통의 맛을 유지하면서도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섬세함, 그리고 감각적인 인테리어까지,
가성비와 경험 모두 만족스러운 공간이었습니다.
🔥 멕시코 음식을 처음 접해보는 분들도 충분히 만족하실 거예요. (광고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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